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서울대통일평화연구원

서울대학교 통일연구 네트워크

한국어문학연구소

목적

  • <한국어문학연구소>는 한국어학, 한국한문학, 한국고전문학, 한국현대문학 등 한국어문학의 분과별 연구를 수행함과 동시에 한국어문학의 공동 연구가 필요한 분야의 연구를 수행하며, 글쓰기, 문화산업, 첨단정보처리기술 등과 연계하여 총체적 자료를 구축함으로써 인접분야 학문과의 공조를 꾀하고, 한국어문학에 기초한 각종 문화산업의 개발과 관련한 기획 사업을 수행한다.

비전

  • <한국어문학연구소>는 서울대학교 내 한국어문학 분야의 다양한 연구 활동을 진작시키고 한국어문학 분야에서 축적한 학문적 업적을 활용하여 국가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조직

  • <한국어문학연구소>는 서울대학교의 한국어학, 한국고전문학, 한국현대문학의 전공자들이 주축이 되어 다음과 같은 부서로 대별되는 사업을 수행한다.
    1) 기획부
    • ‘기획사업’이라 함은 한국어학과 한국문학의 성과를 바탕으로 비상시적으로 운영되는 사업을 말한다. <한국어문학연구소>는 훌륭한 우리 문화 전통을 현대의 새로운 문화 환경 속에 살아 숨 쉬는 전통으로 만들어 내야 하는 과제를 지니고 있다. 이에 <한국어문학연구소>는 한국어문학 분야 전반에 대한 전문 연구자들을 모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연구 활동을 지원함과 동시에 그들의 연구 성과를바탕으로 구체적인 기획 연구 사업을 수행한다.
    • · 한국학 진흥 사업 운영
      • -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한국문학, 한국문화 교재의 개발
    • · 한국어 능력 측정 사업 개발 및 운영
    • · 한국 명문 해설서 편찬
    • · 한국학 관련 외주 용역 사업
    2) 연구부
    • <한국어문학연구소>가 진행하는 다양한 기획 연구 사업과 관련하여 연구부는 한국어연구팀, 한국고전문학연구팀, 한국현대문학연구팀으로 구성하여 세계적인 한국어문학 연구를 선도함을 목표로 한다. 연구부의 중요한 사업은 다음과 같다.
    • · 학술회의 개최
      • - 연2회 한국어문학연구소 주최로 교수 연구발표회 개최
      • - 부정기적인 국제 / 국내 학술대회 개최
    • · 학술강연회 개최
      • - 연2회 국내외 석학 초빙 강연회
    • · 대학원생 집담회 개최
    • · 공모 사업 지원
    • · 연구총서 발간
    3) 교육부
    • <한국어문학연구소>가 진행하는 다양한 기획 연구 사업과 관련하여 교육부는 연구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제반 연구 성과를 구체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교육 과정 및 프로그램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러한 기본 과제에 입각한 교육부의 주요 활동은 다음과 같다.
    • · 강좌 개발
    • · 교재 개발
    • · 교육자료 개발
    • · 교육과정 및 프로그램의 개발

2016년도 통일기반구축사업

  • 사업명 : 통일 시대 탈북 문학의 접근과 전망-탈북, 북한 관계 소설 및 수기류의 목록 정리와 그 활성화 MORE

    • 사업목표 및 내용

      • 탈북 문학 연구를 통해 남북통일의 사회적 의미를 재인식한다. 탈북 문학인들의 체험을 기반으로 한 문학 작품들 및 탈북 관련 작품들을 소개, 발굴하며 정리하고 이를 데이터베이스화 하여 전문 연구자들에게는 새로운 연구의 장을 열게 하고, 우리 사회 전체에는 통일 대비에 관심을 갖게 한다.
      • 탈북 문학의 문학사적 의미를 재구축하고 세계사적 의미를 확인하여 세계 문학으로서의 탈북 문학의 장을 형성하고, 한국 문학 전체의 위상을 끌어올린다.
        탈북 문학 연구를 통하여 서로 다른 이념의 사회에서 하나의 공동체로 합치되는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생활양식 변화와 정서적 대응을 이해한다.
      • 탈북 문인과 남한 문인의 문학작품 창작과 발표를 통해 북한의 인권 문제와 북한 사회를 심도 깊이 이해하고, 일반 대중에게 통일의 중요성을 고취하여 통일의 염원을 사회적으로 확장·재생산시킨다.

      사업(연구) 참여진

      성 명 소 속 직 급 이 메 일
      방민호 국어국문학과 교수 rady@snu.ac.kr
      서세림 국어국문학과 공동연구원 hiromic@naver.com
      이지은 국어국문학과 연구보조원 dlwldmssla@hanmail.net

대표실적

  • 탈북 문학 관련 자료 DB 구축 MORE

    •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사업 진행으로 총 작품수 861편에 이르는 방대한 DB 구축의 결과를 축적하였다. 또한 DB의 목록에 존재하는 모든 자료들에 대하여 분야별로 통계적 분석 작업을 실시하였다. 분야별로 다양한 주제를 추출하여 총목록의 통계 자료를 분석해 놓았다. 이는 탈북 관련 문학 자료 연구 및 해석에 주요한 통계 기반으로 활용될 수 있다. 탈북 작가 및 탈북 소재 작품에 대한 DB 구축 및 기반 자료 목록이 존재하지 않는 상황이었으므로, 이 결과물은 향후 한국 탈북 문학 연구에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학 연구자들은 해당 DB 구축 자료를 열람 및 활용하여 탈북문학과 한국문학 연구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이는 탈북 문학 연구라는 새로운 학문의 장을 형성하는 데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
  • 학술대회 개최 MORE

    • 2016년 12월 23일, 서울대학교 신양인문관 국제회의실에서 오전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탈북문학을 읽는다 - 그 현황과 전망>이라는 제목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서울, 수도권의 대학 뿐 아니라 전국 각지의 대학에 소속된 다양한 연구자들이 모여 학술적 발표와 진지한 토론을 진행함으로써 탈북 문학을 중요한 연구 주제로 활용할 수 있음을 널리 알리게 되었다.
  • 남북한 문인 공동 소설집 발간 MORE

    • 탈북 문인과 남한 문인 13인이 함께 모여 “남북한 작가 공동 창작 소설집”을 출간하였다. 창작 소설집의 제목은 <금덩이 이야기> 이며 도서출판 ‘예옥’에서 2017년 1월 25일 발간되었다. 이지명, 도명학, 김정애, 윤양길, 설송아, 곽문안 작가 등 탈북 문인 6인의 소설과 이경자, 박덕규, 이대환, 유영갑, 이성아, 정길연, 방민호 등 남한 문인 7인의 소설, 총 13편을 수록하였다. 문학평론가 노태훈의 해설,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장 정근식 교수의 축사가 같이 수록되어 있다.
  • 남북 문학 교류를 통해 통일에 대한 관심 환기 MORE

    • 본 연구사업을 통해 탈북·남한 문인과 일반 대중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함으로써 통일에 대한 염원을 사회적으로 확장시키고자 하였다. 남북통일의 실제적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 통일에 대한 인식 전반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였다.
서울대학교 한국어문학연구소는 2016년 통일기반구축사업 <통일 시대 탈북 문학의 접근과 전망>을 추진하여 여러 중요한 성과들을 올렸다. 본 연구 사업으로 누적된 방대한 DB 구축의 결과물은 지금껏 국내 학계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웠던 탈북 문학 기반 자료로서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이 결과물은 향후 한국 탈북 문학 연구에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주요 장편 소설·소설집 및 수기에 대한 해제 정리 작업을 실시하여, 문학 연구자들이 필요한 작품 자료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는 문학 연구자 및 일반 대중들에게 탈북 문학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데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 문학 연구자들은 해당 DB 구축 자료를 열람 및 활용하여 탈북 문학과 한국문학 연구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이는 탈북 문학 연구라는 새로운 학문의 장을 형성하는 데 긍정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또한 전국 각 지역의 대학에 소속된 다양한 연구자들이 모여 학술적 발표와 진지한 토론을 진행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함으로써 탈북 문학을 중요한 연구 주제로 활용할 수 있음을 널리 공표하게 되었다.

2015년 <국경을 넘는 그림자>에 이어 2016년에도 남북한 작가 공동 소설집 <금덩이 이야기>를 출간함으로써, 지속적으로 탈북 문학 관련 창작을 증진하는 데에 기여하고 단행본 출판의 성과를 낼 수 있었다. 소설집 <금덩이 이야기>에서는 더욱 다양한 작가들의 참여를 통해 남북한 작가 네트워크를 공고화했다. 또한 출간 기념회를 통해 소설집 출판의 의의를 다지고, 모든 참여 작가들 및 언론 기자 등을 초청하여 남북한 문인 협력과 네트워크의 의미를 재확인하며 대내외적으로 남북한 문인들의 화합의 성과물을 널리 알려 탈북 문학에 대한 대중적 인식을 확산시켰다.

우리 한국어문학연구소에서는 앞으로 연구 사업의 확대 추진을 계획하고 있다. 탈북 경험의 구체성을 가장 분명히 확인할 수 있는 소설과 수기를 대상으로 2016년도 자료 조사 및 해제 정리 연구사업을 진행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차후 2017년도의 사업에서 시, 아동문학, 희곡, 영화 등 기타 장르 및 인접 학문 분과와의 융합 연구 등을 포함하며 그 성과를 계속적으로 확산시켜 자료 조사 및 해제 정리 DB 구축 사업 진행을 지속할 계획이다. 또한 차후 연도 사업에서도 장르를 확장하여 해제 정리 작업을 지속하여, 탈북 문학 작품에 대한 해제 자료를 누적해 나감으로써 한국의 탈북 문학 연구에 매우 큰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 연구소에서는 2015년 <국경을 넘는 그림자>에 이어 2016년에도 남북한 작가 공동 소설집 <금덩이 이야기>를 출간함으로써, 지속적으로 탈북 문학 관련 창작을 증진하는 데에 기여하고 단행본 출판의 성과를 낼 수 있었다. 2017년도에도 계속하여 남북한 공동 창작 소설집 출간을 추진하여, 탈북 문학의 안정적 발표 지면을 확보하는 동시에 탈북 문학의 작품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남북한 문인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시켜 한국 문학계의 안정적인 연구 및 창작 네트워크로 기능할 수 있도록 계속 관리하도록 하겠다. 이것은 연구 및 창작 전 분야에 걸쳐 큰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