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목적 · 연혁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IPUS)은

'통일'과 '평화'를 우리 민족과 국가의 가장 중요한 과제로 인식하고 통일 및 평화실현 과정에서 해결해야 할 다양한 문제를 학제적으로 연구함으로써 이에 대비하는 지적 역량을 축적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연구원 내 <통일학센터>와 <HK평화인문학연구단>을 두고 한반도 '통일'과 '평화'를 주요 의제로 학제적·융합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 정근식 원장을 필두로 2인의 책임ㆍ선임연구원과 7인의 HK연구인력이 재직하고 있으며, 문학, 문화, 역사학, 종교학, 정치학, 사회학, 북한학 등 다양한 전공자로 구성되었다.

<통일학센터>는 남북한 통합과제를 학제적으로 연구하고, 통일과정 또는 통일 후 해결해야 할 문제를 검토하며, 정치·경제적 차원과 사회·심리적 차원을 아우르는 통일학 정립을 목표로 한다. <통일의식조사>, <남북통합지수조사>, <북한주민의식조사>, <북한사회변동조사> 등 북한·통일 관련 기초조사, 관련 국내외 학술행사 개최, 통일학 기획연구 수행 등의 활동을 한다. 국내 학술지 「통일과평화」를 연 2회 발간하고, <통일아카데미>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통일학총서>, <통일학신서>, <통일학연구> 등의 《통일학시리즈》를 출판하고 있다.

<HK평화인문학연구단>은 2010년 12월 한국연구재단의 인문학 진흥사업인 <인문한국(Humanities Korea)>사업에 선정되어 3단계 10년간 <21세기 녹색한반도를 위한 평화인문학>이라는 연구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사회과학에 집중된 기존 평화학을 융합적 ‘평화인문학’의 지평 속에 확장하고, 서구중심적 평화학을 한반도 및 동북아의 맥락 속에 구체화하는 한편, 이를 지구화 시대 새로이 대두된 과학기술·생태 문제와 결합하는 것을 주된 목표로 삼는다. 국제학술지 Asian Journal of Peacebuliding 을 연 2회 발간하고 <평화아카데미> 등의 강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IPUS평화인문학총서>, <파라파쳄시리즈>, <평화학아카이브>로 구성된 《평화인문학총서》를 출판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은 이러한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ㆍ다양한 남북한 통합과제를 학제적으로 연구하고,
ㆍ학제적 연구 인프라로서 서울대 통일연구네트워크를 조직ㆍ활성화하고,
ㆍ통일 후 사회 각 영역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를 검토하며,
ㆍ한반도 평화를 동아시아 및 세계사적 맥락에서 분석하고,
ㆍ정치ㆍ경제적 차원과 사회ㆍ문화적 차원을 아우르는 융합적 통일ㆍ평화학을 정립하고,
ㆍ한반도 미래에 대한 가치 지향적 전망을 포괄하는 한반도發 통일ㆍ평화학의 확산을 지향한다.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의 주요사업과제는 다음과 같다.
 
· 통일학ㆍ평화학에 관한 학제적 연구 지원 및 수행
· 통일 및 평화학 관련 학술행사와 강연회 개최
· 통일학ㆍ평화학 관련 연구자 및 연구기관들의 지적인 교류협력 증진
· 통일의식조사, 남북한 통합지수 측정, 북한주민의 통일의식조사 등 실시
· 통일아카데미, 평화아카데미, 평화학세미나 등을 통한 사회기여
 
 
주요연혁
 
2016.05

   2대 원장 정근식 취임

2016.03

   통일교육 선도대학 선정

2015.07

   통일기반구축사업 시작

2014.06

   통일연구 네트워크 출범

2013.10

   제1기 평화아카데미 출범

2012.05

   영문저널<Asian Journal of Peacebuilding> 창간

2011.04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으로 명칭 개정

2010.12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소 HK평화인문연구단 사업 선정

2008.08.22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소로 명칭 개정

2006.08.29

   서울대학교 통일연구소 개소식

2006.04.12

   서울대학교 통일연구소 설립(초대 소장 박명규 교수)

2003.10

   통일학연구 지원사업 시작

2003.08

   서울대학교 통일학 운영위원회 발족(위원장 전인영 교수)

2000.11

   서울대학교 통일포럼 출범(위원장 장달중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