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계획
01.주요개념과 중범위 주제
: 3단계 10년의 장기연구계획 전체를 관통하며 유지되는 주요개념과 그 하위 주제군으로, <21 세기 녹색한반도를 위한 평화인문학>이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평화의 보편가치와 한반도/동북아의 지역적 맥락 결합, 한반도발 평화학의 세계적 보편성 확보를 위해 필수적인 연구키워드이다.
분단구조와 통일평화 위험사회와 녹색평화 배타주의와 연대평화
한반도 비평화 복합구성
통일의식/ 대북관계
남북 평화체제 구축
통일시대 평화문화
문명과 발전담론
복합재난과 생태위기
녹색발전
DMZ와 녹색평화
근대적 경계와 배타주의
문화다양성과 보편적 인권
연대평화의 메카니즘
동북아 평화체제와 협력 구상
02.단계별/연차별 연구주제
1단계(2010-2013) 평화인문학의 기초 분석
1차년도 평화ㆍ녹색ㆍ통일 관련 국내외 자료수집
2차년도 평화ㆍ녹색ㆍ통일 관련 기초분석
3차년도 평화ㆍ녹색ㆍ통일 관련 심층분석
내용:21세기 미래지향적 평화인문학 정립을 위한 기초토대 구축을 목표로 기존 평화학 연구전통과 세계 평화학 동향을 고찰하고, 평화/녹색/통일 등 주요개념과 관련된 사상/담론/가치/제도 등을 포괄적,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2단계(2013-2016) 평화인문학의 체계화
1차년도평화인문학의 쟁점
2차년도평화인문학의 구체화
3차년도평화인문학의 체계화

내용:평화학이 갖는 당위론적 지향을 넘어서 분석적 연구가 가능하기 위해서는 '비평화' 상태에 대한 실증적인 접근이 필수적이다. 2단계는 현실의 많은 부분이 '비평화 복합구성(configuration of peacelessness)'으로 이루어진다는 문제의식 보다 심층적으로 고찰하는 작업에 주력할 계획이다. 1단계에서부터 공유해오던 '평화'와 '통일', '녹색'의 가치 실현을 가로막는 문제적인 비평화 양상을 각각 '폭력', '분단', '위험'이라는 분석과제를 통해 탐구해 갈 것이다. 이에 상응하여 2단계에서는 <폭력 연구>, <분단 연구>, <위험 연구>의 세 클러스터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연차별로는 1) 평화인문학에서 제기될 수 있는 다양한 쟁점들을 그에 상응하는 비평화 맥락 속에 발굴, 문제화하고 (1년차: "평화인문학의 쟁점"), 2) 비평화의 맥락들이 중층ㆍ복합적으로 구성, 발현되는 구체적인 양상을 고찰하며 (2년차: "평화인문학의 구체화"), 3) 이를 평화인문학의 주요 개념과 이론 속에 체계화하여, 평화인문학 고유의 미래전망을 제시하는 것 (3년차: "평화인문학의 체계화")을 계획으로 삼고 있다. 


3단계(2016-2020) 평화인문학의 제도화
1차년도 평화인문학의 제도화를 위한 교육컨텐츠 구축
2차년도 통일·평화학 대학원 설립을 위한 제도적 인프라 구축
3차년도 통일·평화학 대학원(석박사 협동과정) 설립 및 운영
4차년도 평화인문학 연구/교육의 국제화 시스템 구축